이번 개정판에서는 민법총칙·물권법·채권법을 1권으로 통합하고, 친족상속법만 추후 별도로, 2권으로 출간하기로 결심하여 오랜 시간 개정 작업에 매달렸다. 법원행정처에서 주관한 각종 시험을 기준으로 출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되는 내용들은 개정 작업 중에 상당 부분 삭제하여 본 교재의 분량을 상당히 줄였다.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간단하게 결론만 알면 충분한 내용은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반대로, 깊이 있는 내용은 판결요지를 소개하는 것 이상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확실한 정리를 위해 관련 내용의 본문 말미에 「키워드」로 다시 압축·요약 정리를 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