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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 타임캡슐
글쓴이
권지영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24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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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지영

“봄처럼 생명력이 느껴지고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깨어있는 글을 쓰고 싶은 봄 샘입니다.”
과학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면서 학생들과 한 한기 한 권 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1년 '가야사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소설 부문에 입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행복동 복싱클럽』, 『행복동 타임캡슐』, 에세이 『꿈세권에 집을 짓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독서는 힘이 셌다? _책을 통해 성장한 행복동 아이들의 이야기

여기는 2049년 행복동, 25년 전 묻어 둔 타임캡슐 속 일기를 열어보기 위해 다섯 명의 친구들과 선생님이 다시 만났다. 소설은 타임캡슐 속 일기가 오픈되면서 시작된다. 2024년, 생일빵을 위해 날마다 몰래 숨어들던 옥상에서 아이들은 하필 이날 주인에게 딱 걸린다. 그런데 하필 이 옥상 주인이 담임 쌤 친구이자 다른 중학교 생활지도부 선생님이라나? 이 말도 안 되는 우연으로 아이들은 주거 침입과 절도죄를 면죄받기 옥상 주인인 지혜 쌤과 독서 토른을 시작하게 된다. 이렇게 시작한 ‘옥상책빛’은 다섯 명의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 오는데…. 가정폭력 피해자 승윤, 가난이 힘든 서진, 다문화 가정인 도현, 왕따 피해자 서연, 부모가 있음에도 보육원에 들어간 솔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독서 토론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행복동 아이들의 운수 좋은 이야기는 책의 힘을 보여준다. 『운수 좋은 날』(현진건 저), 『꿈을 지키는 카메라』(김중미 저),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황영미 저),『페인트』(이희영 저),『바보 빅터』(호아킴 데 포사다 저) 등 5편의 소설이 어떻게 아이들과 소통하는지 독서를 통한 치유의 시간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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