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圓測 『解深密經疏』〈序品〉
글쓴이
이종철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24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종철

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불교철학) 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인도철학·불교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시아 불교사상과 인도 불교사상의 비교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The Tibetan Text of the Vyakhyayukti of Vasubandhu-Critically edited from the Cone, Derge, Narthang and Peking editions-(Tokyo, 2001), 『世親思想の硏究-釋軌論(Vyakhyayukti)を中心として-』(Tokyo, 2001), 『중국불경의 탄생』(2008), 『구사론 계품·근품·파아품-신도 영혼도 없는 삶』(2015), 『몽어노걸대 연구』(공저, 2018), 『金剛經 多言語板本』(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 이 책의 발행 언어는 한문, 티베트어, 몽골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나라 현장의 한문 번역서 『해심밀경(解深密經)』을 바탕으로 신라의 원측이 주석을 단 『해심밀경소(解深密經疏)』는 한국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문헌이다. 유식학의 대가로 이름을 떨쳤던 원측의 대표작으로, 한국 사상서 중 유일하게 외국어로 번역되어 동아시아 불교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금까지 『해심밀경소』는 한문본과 티베트어본으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이번 『해심밀경소』 〈서품〉 발간으로 전체 8품의 표점교감본이 완성됨으로써 원측 사상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해심밀경소』 제1장 〈서품(序品)〉의 한문본과 티베트어, 몽골어 번역본을 대조하여 서품에 대한 새로운 한문교정본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이번 서품에는 『해심밀경소』 전체 해제가 수록되었다. 여기에는 원측의 생애와 연구 현황, 표점교정본의 특징 등이 상세히 다루어져 있어 독자들이 『해심밀경소』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