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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실 고양이
글쓴이
송대길 저
출판사
BMK(비엠케이)
출판일
202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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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대길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SKC 인사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생활 대부분을 대홍기획에서 광고기획자(AE)로 근무하면서 소비자 내면의 은밀한 욕망과 심리를 찾아내는 일을 했다. 이후 ‘소비 라이프’ 편집인, 강남구청 정책홍보실장으로 일하며 사회의 다양한 욕구와 동기 그리고 이를 해소하는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7월 첫 소설 《당직실 고양이》를 출간했다. 문특 · 김하은 경위 시리즈 1편인 《당직실 고양이》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설정의 추리소설로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쿠웨이트 등에 판권이 수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당직실 고양이》, 《다잉 스완, 친애하는 나의 살해자에게》를 잇는 문특 · 김하은 경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앞선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인간 심리 이면에 도사린 비틀린 욕망을 다룬 미스터리다. 앞으로도 인간의 은밀한 욕구와 동기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문제를 서사화하여 독자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탄탄한 기본기를 지닌 기대되는 신인작가의 탄생
사상 최초 ‘당직실 고양이’와 인간의 강력범죄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기발한 설정과 흡인력 있는 전개로 독자를 사로잡을 준비가 된 작가 송대길의 장편소설 『당직실 고양이』가 도서출판 비엠케이에서 출간되었다. 『당직실 고양이』는 송대길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서사와 문장력을 선보이며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광고회사 팀장인 길건이 모종의 음모로 인해 고양이가 된다는 SF적 설정과, 고양이가 되어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되는 추리소설적 전개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당직실 고양이』만의 매력을 자아낸다.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는 길건은 광고를 수주한 것을 축하하는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어딘가 이상하다. 사람들의 키는 훌쩍 커 있고, 냉장고 손잡이는 닿을 수도 없을 만큼 높은 곳에 있다. 길건은 곧 자신이 고양이가 되었음을 깨닫는다.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고양이가 되었다니, 길건은 팔짝 뛸 노릇이지만 강력범죄수사대에서 키워지게 되며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길건은 누구보다 머리가 비상한 인물이다. 그 비상한 머리가 겉모습이 바뀌었다고 어디 갈 리는 없는 것이다. 길건은 ‘링컨콘티넨탈 할머니’의 사망에 무언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 사건의 배후를 쫓기 시작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길건은 왜 고양이가 된 걸까?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무엇보다 링컨콘티넨탈 할머니의 죽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사상 최초 고양이와 인간의 강력범죄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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