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SKC 인사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생활 대부분을 대홍기획에서 광고기획자(AE)로 근무하면서 소비자 내면의 은밀한 욕망과 심리를 찾아내는 일을 했다. 이후 ‘소비 라이프’ 편집인, 강남구청 정책홍보실장으로 일하며 사회의 다양한 욕구와 동기 그리고 이를 해소하는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7월 첫 소설 《당직실 고양이》를 출간했다. 문특 · 김하은 경위 시리즈 1편인 《당직실 고양이》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설정의 추리소설로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쿠웨이트 등에 판권이 수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당직실 고양이》, 《다잉 스완, 친애하는 나의 살해자에게》를 잇는 문특 · 김하은 경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앞선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인간 심리 이면에 도사린 비틀린 욕망을 다룬 미스터리다. 앞으로도 인간의 은밀한 욕구와 동기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문제를 서사화하여 독자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