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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글쓴이
이도훈 저
출판사
이야기장수
출판일
2024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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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훈

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늘 사랑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 그는 사랑이 마치 모빌과 같아서, 어디서 바라보는지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보여진다고 말한다. 사랑이 모빌처럼 입체적이기에 의미를 가지듯 자신의 글 역시 그래서 의미를 가지길 바라고 있지만, 실상은 아내를 대신해 이브와 구름이의 똥을 치우는 집사일 뿐이다.

다른 저서로는 지하철 기관사로 일하며 쓴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가 있다. 이 책은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으로, 2024년 청소년 권장 도서 우수선정도서와 2025년 문학나눔도서 수필 분야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가릴 것 없이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b>“급똥이 와도, 명절 연휴에도 우리는 달린다!”</br>일상의 지하철, 폭주하는 롤러코스터로 변신하다</br></br>8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br>2024 브런치북 대상작으로 선정된 </br>현직 기관사 작가의 끝내주는 입담과 말맛</br></B></br>작가지망생들이 평론가와 권위 있는 매체의 ‘간택’을 기다리는 시대는 갔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신인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에서 올해 현직 지하철 기관사의 에세이가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무려 8800여 편의 응모작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4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당당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현재 부산지하철 2호선의 기관사로 일하고 있는 이도훈 작가이다. 이도훈 기관사는 자신이 일하는 ‘지하세계’에서 발견한 ‘빛’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평범한 소시민들과 비슷비슷한 에세이들에 지친 독자들에게 당당히 ‘지하세계로의 초대장’을 건넨다. </br></br>지금까지 개성 넘치는 에세이들을 출간해온 이야기장수 출판사의 대표 이연실 편집자는 올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심사를 맡고 눈에서 핏줄이 터질 때까지 8800여 편의 응모작 전편을 직접 읽은 끝에, 이도훈 기관사의 지하철 에세이를 대상작으로 선정, 출간했다. “지하철을 롤러코스터로 변신시키는 압도적인 생활에세이”에 이도훈 기관사의 글을 발견하자마자 대환호했다고. 오랜 시간 묵묵히 자기 직업과 생활을 영위해오던 보통 사람이 펜을 쥐고 글쟁이가 되었을 때, 얼마나 생생하고 맛있는 글을 써낼 수 있는지 이 에세이가 입증한다고 자신한다. </br></br>여기저기서 놀라운 지하철 빌런들이 출몰하는 가운데, 지하철역에 정차하는 동안 토사물을 빠르게 처리하고 라벤더향만을 남기고 떠나는 청소 여사님들부터 각종 민원을 위해 출동하는 역무원과 공익요원, 관제사, 구내식당 영양사 등 ‘지하철 어벤저스’들이 여정에 함께한다. 라이베리아 공화국 출신 닌자가 선로 위를 걷고, 지하철 의자칸 아래서 숙면하던 흡혈귀가 등장하며, 미아 찾기를 위해 모든 지하철 어벤저스들이 총결집하는 요절복통의 에피소드들 속에서, 이도훈 기관사는 코미디와 액션, 스릴러, 히어로물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의 폭주기관차에 독자를 탑승시킨다.</br></br>평범한 지하철을 롤러코스터로 변신시키는 끝내주는 입담과 말맛의 에세이스트의 탄생! </br></br>지하철 기관사들은 운전실에서 돌연 ‘급똥’의 순간을 맞이하고, 쏟아지는 냉난방 민원과 닫혀가는 지하철 문을 어떻게든 다시 열려는 승객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지하철은 멈추지 않고 다음 역을 향해 질주한다. 손잡이 꽉 잡으시라. </br></br>지금,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평범하고도 위대한 생활인들의 블록버스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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