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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아트북
글쓴이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저
출판사
더모던
출판일
2024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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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빈센트 반 고흐가 화가로서 살았던 기간은 10년에 불과했다!
그림을 늦게 시작해서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치열하게 습작하고 공부했던 화가,
그의 성장과 변화가 시기별로 한눈에 보이는 작품집 《빈센트 반 고흐 아트북》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화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지만, 의외로 그가 화가로 활동한 기간은 짧았다. 27세에 헤이그에서 화가의 길로 접어든 이후, 37세에 오베르에서 삶을 마감하기까지, 고작 10년 남짓한 기간에만 작품을 남겼을 뿐이다. 하지만 늦게 시작한 만큼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치열하게 그려서 작품을 900여 점이나 만들었는데, 아쉽게도 관리 소홀로 인한 분실과 훼손으로 전해지는 작품 수는 현저하게 적다.

《빈센트 반 고흐 아트북》은 화가가 10년간 남겼던 그림들을 시기별로 수록해서, 그 드라마틱한 화풍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만든 작품집이다. 빈센트는 선 하나도 그냥 긋지 않고, 색 하나도 대충 칠하는 법이 없이, 모든 순간에 그림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묻고 고민하며 그렸기에, 그의 그림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면 화풍이 어떻게 변화해서 ‘빈센트 반 고흐’ 특유의 개성 있는 선과 색이 나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기행 많은 천재’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은 얼마나 숱한 실패를 경험하며 처절하게 노력해서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냈는지 이해하게 되면, 빈센트 반 고흐라는 인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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