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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야기
글쓴이
앨리 스미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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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 스미스

1962년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에서 태어났다. 애버딘 대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은 뒤 1995년 발표한 단편집 『자유 연애(Free Love and Other Stories)』로 데뷔작에게 주어지는 샐타이어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7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좋아해(Like)』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호텔 월드(Hotel World)』(2001)는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와 더불어 맨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스코틀랜드 예술 협회 도서상과 앙코르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 쓴 『우연한 방문객(The Accidental)』 역시 맨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동시에 휘트브레드상을 수상하며 앨리 스미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이후 이피스 신화를 토대로 재구성한 『소녀 소년을 만나다(Girl Meets Boy)』(2007)로 클레어 맥클린상과 르 프린스 모리스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그리고 사라진(There But For The)』을 발표했으며, 2017년 ‘사계절 4부작’의 첫 권인 『가을(Autumn)』을 출간해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앨리 스미스의 ‘계절 4부작’의 뒤를 잇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걸작

영국 《타임스》의 문예 부록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가 선정하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뽑힌 앨리 스미스의 걸작 ‘계절 4부작’에 이은 자매편인 『이어지는 이야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계절 4부작’은 브렉시트 이후 격변하는 영국 사회의 현재를 담기 위해 앨리 스미스가 펭귄 출판사와 기획한 프로젝트로, 브렉시트 찬반 국민 투표가 실시된 2016년 첫 권인 『가을』이 출간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한창인 2021년에 마지막 권인 『여름』이 완간되었다. ‘계절 4부작’ 시리즈는 “포스트 브렉시트를 본격적으로 그려낸 최초의 소설”로 평가받았고, 『가을』은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마지막 작품 『여름』은 최고의 정치 소설에 수여되는 조지 오웰 상을 받았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계절 4부작과 내용상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으나, 팬데믹의 마지막 시기를 지나는 기간 동안, 격리되고 떨어져 지내던 사람들이 기이한 인연 또는 자그마한 기적을 통해 서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같은 결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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