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낙엽을 태우면서
글쓴이
이효석 저
출판사
예옥
출판일
2024년 6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효석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채화 빛깔 아름다운 소장본 산문집!
이효석은 수선화와 낙엽을 사랑한 작가였다.

왜 지금 이효석 산문집인가?

하나. 순수함을 잃어버린 시대, 자연을 잃어버린 시대, 갈등과 싸움에 지친 사람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순수한 아름다움의 언어! 둘. 손보미 작가의 제25회(2024년) 이효석문학상 수상, 평창 이효석 문화제의 새로운 출발(남정숙 감독 취임)에 즈음하여 이효석 문학 언어의 정수를 맛보다! 셋.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이 주관하는 ‘함께 읽다 소리책’의 2024년 대상 작가 이효석. 1회 이어령 산문, 2회 박완서 산문에 이어, 3회 대상 작가 이효석의 주옥 같은 산문들! 넷. 교과서에 실리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산문 「낙엽을 태우면서」, 소설 「메밀 꽃 필 무렵」과 함께 가장 널리 읽히는 산문 46편의 꽃 같고 구슬 같은 언어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