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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는 미래 교육의 오래된 씨앗
글쓴이
이동철 저
출판사
천개의정원
출판일
2024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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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철

운이 좋은 사람이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 좋아하는데 늘 운이 따라 주고, 좋은 사람을 만나 일이 잘 풀리는 경험을 많이 한 교사이다. ‘이게 맞나? 왜 이렇게 되었지?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과학 교사이다. 생명을 살리는 과학 수업을 시도하는, 환경과생명을지키는교사모임 회원이다. 최근 실천을 확장하기 위해 이론을 배우고 있는 건신대학원대학교 대안교육학과 학생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생자치회, 선거부터 각 부서 활동까지
낯선 도시로 떠나는 조별 여행, 준비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입학식, OT, 체육대회, 성장발표회, 축제, 졸업식 등 행사마다
배움이 있고, 역량이 자라는
미래 교육의 현장에 가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 자치를 미래 교육의 씨앗으로 여기고 실천해 온, 한 교사의 경험담을 담았다. 저자는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이며, 학교의 모든 행사는 학생들을 위해서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학생들은 교사를 따르는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안전한 시공간에서 스스로 경험하고 실패한다. 이 모든 일은 학생 자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학생들이 주도한 신입생 OT, 입학식, 백두대간 걷기, 체육대회, 축제, 졸업식 행사의 기획, 진행, 평가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학생들에게 배움이 있고, 학생 역량이 자라는 과정을 꼼꼼히 살펴봤다. 또 학생과 교사의 경험과 느낀 점을 인터뷰와 대화로도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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