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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학의 뿌리와 갈래
글쓴이
육영수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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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육영수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독일유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시애틀)에서 근현대 서양지성사 전공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어쩌다 서양사에서 출발해 한국사를 보듬어서 새로운 세계사로 갈무리하려는 모험적인 지적 항해를 한 세대 동안 계속하고 있다.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한국학 강의파견교수(2009~2010)를 지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와 독일 자유베를린대학교 및 튀빙겐대학교,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등지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하고(2010), 한국서양사학회 회장(2018~2020)을 역임했다.

저서로 『근대유럽의 설계자: 생시몽·생시몽주의자』, 『지식의 세계사: 베이컨에서 푸코까지, 지식권력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왔는가』, 『혁명의 배반, 저항의 기억: 프랑스혁명의 문화사』, 『책과 독서의 문화사: 활자인간의 탄생과 근대의 재발견』 등이, 공저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 『트랜스내셔널 역사학 탐구』, 『기억은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등이 있다. 최근에 쓴 논문은 「‘자랑스러운 민족’을 넘어 ‘행복한 개인’으로 살아남기: 독일 튀빙겐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구술생애사」이다. 지금은 『근대한국학의 뿌리와 갈래』 후속편(2부작)에 해당하는 『트랜스내셔널 20세기 한국문화사』를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양 선교사, 일본 관학자, 조선 지식인은 어떻게 따로 또 같이 근대한국학을 만들었는가?
앎과 지식의 식민성을 넘어서기 위한 역사학의 모험!
서양 선교사, 일본 관학자, 조선 지식인이 따로 또 같이 만든 근대한국학

『근대한국학의 뿌리와 갈래』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수탈론으로 포착할 수 없는 한국 근현대사의 새로운 국면을 밝힌다. 19세기 한국에 진출한 서양 선교사의 한국 이해, 식민지 시기 조선총독부와 일본인 학자의 조선학 만들기, 조선 지식인의 조선학 연구가 어떻게 근대한국학 담론을 따로 또 같이 형성했는지를 계보학과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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