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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여행
글쓴이
최승표 저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2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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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승표

중앙일보 여행기자. 2008년부터 기자로 일하며 극북 지역과 적도 부근, 대자연과 문화유적, 초호화 여행과 극한 스포츠를 두루 경험했다. 출장도 자주 가지만 여행도 틈틈이 떠난다. 어딘가로 떠나면 늘 두 개의 정체성 사이를 오간다. 여행기자와 여행자. 잘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고, 누구에게도 알려 주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이 책 《조용한 여행》에는 두 종류의 여행지가 모두 담겼다. 특히 “어떤 여행지는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는 그가 출간 직전까지 공개를 고민한 여행지들도 수록했다. 중앙일보 레저팀 동료들과 함께 《미국 국립공원을 가다》를 썼다. 《조용한 여행》은 그의 이름으로 출간하는 첫 책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핫플레이스, 유명 맛집과는 거리가 먼,
낯선 곳에서의 시간을 오래 곱씹고 가만히 묵히는
‘조용한 여행’이라는 여행의 태도

“어떤 여행지는 기사로 쓰지 않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
까다로운 신문기자의 고르고 고른 여행 이야기

‘여가=여행’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여행이 풍족한 지금, 여행에 관한 글도 흔하디흔하다. 여행은 일상과 다른 감흥을 주기 마련이고, 그래서 작가가 아닌 사람에게도 여행 에세이는 쓰고 싶고, 쓸 수 있는 글이 된다. 반면 일 때문에 여행을 가야 하는 사람이, 여행을 다녀온 뒤의 글쓰기가 직업인 사람이 여행 에세이를 쓴다면, 그의 에세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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