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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글쓴이
이동진 저
출판사
해누리
출판일
202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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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진

시인, 소설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미국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국방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주이탈리아 참사관, 주일 총영사,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하였다.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데뷔 한 후, <내 영혼의 노래> <굿모닝 커피> <얼빠진 세상> <얼빠진 시대> <얼빠진 나라> <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등 29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영문판 시집 은 독일 Peperkon사에서 출간하였다.
희곡집 《금관의 예수》 《독신자 아파트》, 장편소설 《우리가 사랑하는 죄인》 《외교관》, 번역서 《장미의 이름으로》 《걸리버 여행기》 《제2의 성서》(신약·구약) 《링컨의 일생》 《명상록》 《세계 영웅사》 《1분 군주론》 《한 번은 읽어야 할 신곡》 등 수십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이 느끼는 세상 이야기,
세상을 풍자한 시!!

스물아홉 번째 시집을 말간하며….

2021년 4월부터 와병 중이다. 보행이 불가하고 손글씨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전자펜으로 핸드폰에 글을 썼고, 그 글을 정리, 여기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어쩌면 나의 마지막 시집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마저 뇌리를 스친다. 원래 시집을 33권 내하겠다고 1969년에 첫 시집을 낼 때 나 홀로 작정했다. 33은 나자렛 예수가 이승에서 보낸 햇수다. 앞으로도 시를 계속해서 쓰고 시집도 출간하겠지만 내가 생전에 시집을 33권 낼 수 있을런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여간 해 보자….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시들은 이동진 시인의 29번째 시집으로 2023~2024년 간 쓴 시(詩) 작품들을 수록한 시집이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으며, 그냥 웃고 지나가는 시가 아닌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세상을 어떻게 인지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성찰의 시(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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