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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글쓴이
요나스 하센 케미리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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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나스 하센 케미리

튀니지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톡홀름과 파리에서 문학과 국제경제학을 공부했으며 뉴욕에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인턴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쌇았다. 2003년에 발표한 『빨간 눈』이 이듬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스웨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급성장했다. 이 작품은 여러 나라로 번역되었고 연극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2006년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몬테코어』는 케미리 작품 세계의 근간이 되는, 이민자의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다룬 작품으로 새로운 서사 기법을 통해 거칠면서도 세련된 감수성을 드러낸다. 작품 속 케미리 부자의 갈등은 스웨덴 주류 사회와 이민자 사회의 충동과 구성상 이중주를 이루며 작가의 정체성이 반영된 자전적 이야기이자 픽션으로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작품은 스웨덴 이주자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으며 PO 엔퀴스트 상을 수상했고 아우구스트 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10개국에서 출간되기도 했다. 케미리는 희곡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첫 희곡 『침입』은 스웨덴에서 공연 기간 내내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으며 프랑스, 독일, 영국, 노르웨이에 이어 2011년에는 한국에서도 공연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증오는 오직 사랑으로만 극복될 수 있어.
이게 영원한 규칙이야.”

북유럽을 대표하는 스웨덴 작가 요나스 하센 케미리의
인종차별주의를 향한 문학적 경고

스웨덴 문학 작품들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를 지닌 작품 중 하나.” 《르 몽드》
그냥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읽어 보세요. 케미리를 읽어 보세요. -《엘르》

‘가장 노벨 문학상에 가까운 스웨덴 작가’ 요나스 하센 케미리의 장편 소설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97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튀니지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이민 2세인 케미리는 자신의 정체성이 담긴 자전 소설『몬테코어』(2006)로 급부상했다. 이 작품은 스웨덴 이주자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으며 2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소설뿐 아니라 희곡으로도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쌓고 있으며 첫 희곡 『침입』(2006)은 스웨덴에서 공연 기간 내내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2010년 12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폭탄 테러를 배경으로 하는 장편 소설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2012)로 주류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민자, 소수자의 모습을 조명하며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더 탄탄하게 구축했다. 2018년 현대 가족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 장편 소설 『아버지의 원칙』은 또다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프랑스 메디치 상을 수상하고 미국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주목받는 유럽의 젊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P. O. 엔퀴스트상.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어거스트상, 미국 연극계 최고의 영예인 오비상, 스웨덴 입센상, 메디치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스웨덴 작가 최초로 《뉴요커》에 단편 소설을 게재했으며, 2021년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해 뉴욕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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