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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로빈후드
글쓴이
박용남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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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남

도시학자.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한밭레츠’와 ‘역사경관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상임대표를 맡아 한국 사회에 지역화폐,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와 같은 대안 운동을 도입·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왔다. 대전광역시 시정연구단과 도시계획상임기획단의 수석연구위원·교통정책자문관으로 간선급행버스(Bus Rapid Transit) 및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에 힘을 보탰고,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창간에서 휴간 때까지 30년간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서울특별시 교통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발전방향 자문단 위원을 맡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생태·환경도시, 녹색교통도시, 탄소중립도시를 소개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전략과 도시 회복력 증대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꿈의 도시 꾸리찌바』(이후 2000, 2002; 녹색평론사 2005, 2009),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2006), 『꾸리찌바 에필로그』(2011), 『도시의 로빈후드』(2014), 『시클로비아의 세계 동향과 서울시에의 시사점』(2021)을 썼다. 『레츠: 인간의 얼굴을 한 돈의 세계(원제: Lets Act Locally)』(2003)를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람의 도시를 꿈꾸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한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꿈의 도시 꾸리찌바》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 《꾸리찌바 에필로그》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사람을 위한 도시계획과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꾸준히 제안해온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그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생생한 도시실험 사례들을 묶어 새로운 책 《도시의 로빈후드》를 내놨다.

이번 책에서는 특히 자넷 사딕-칸, 베르트랑 들라노에, 엔리케 페냐로사 등 다양한 실험을 주도하는 리더들을 통해 도시를 뜯어고치는 데 있어 필요한 모험과 도전정신, 창조적인 상상력과 결단력의 중요성을 조명해보았으며,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대중교통 공공성’을 비롯한 교통개혁 방안과 세계의 교통실험 사례들을 분석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협동조합, 공동체 은행, 사회적 기업들의 시도들을 집중하여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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