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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빛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출판일
201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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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초자연적인 선물인 신앙은 우리 길을 밝히는 빛이며, 시간 속에서 우리의 여정을 인도하는 빛입니다 (4항). 회칙은 서론과 4장의 본문,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에서는 신앙이 지닌 고유한 빛의 성격을 강조하고, 신앙은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받는 선물로, 우리가 기르고 북돋워 주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분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앙의 빛’은 하느님에게서 비롯되어 인간의 모든 측면을 비추는 참빛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온전하게 신앙을 고백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현대의 위기 안에서, 하느님께 받은 선물이며 이성과 진리의 토대인 신앙을 통해, 복음화뿐 아니라 인류의 일치와 연대, 그리고 공동선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회칙을 발표하면서, 이 회칙은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사랑과 희망에 관한 두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와「희망으로 구원된 우리Spe Salvi」에 이어지는 것으로, 회칙의 초안을 ‘거의 완성시킨’ 전임 교황님의 훌륭한 작품을 이어 받아 조금 더 다듬고 덧붙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앙에 대한 회칙이 발행되어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두 개의 회칙과 함께 ‘사랑’, ‘희망’, ‘믿음’의 향주덕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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