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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글쓴이
이브 엔슬러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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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브 엔슬러

토니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극작가이자 작가, 사회운동가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여성 200명을 인터뷰해 금기의 대상이었던 여성 성기를 둘러싼 고민과 남성 폭력의 기억을 담아낸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그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1997년 오비상Obie Award을 받았으며 세계 140개 국가에서 48개 언어로 공연되었다. 그 후 <레모네이드Lemonade>, <특별 조치Extraordinary Measures>, <필요한 목표들Necessary Targets>, <굿바디The GoodBody>, <감정적 동물Emotional Creature>, <프룻 트릴로지Fruit Trilogy> 등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으며, 《버자이너 모놀로그》, 《절망의 끝에서 세상에 안기다》,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등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사회운동가로서 ‘브이데이V-Day’와 ‘원 빌리언 라이징 레볼루션One Billion Rising Revolution’을 조직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여성에 대한 일상적인 폭력을 막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권운동가 크리스틴 슐러 데쉬베Christine Schuler Deschyrver,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드니 무퀘게Denis Mukwege와 함께 콩고민주공화국에 여성 폭력 생존자들을 위한 치유 및 지원 센터 ‘시티 오브 조이City of Joy’를 세웠다. <뉴스위크> 선정 ‘세상을 바꾼 150명의 여성’, <가디언> 선정 ‘100명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작가가 전하는 뜨거운 조언. 사회가 강요하는 ‘착한 소녀’를 벗어던지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상을 향해 저항할 것을 소녀들에게 요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만난 십 대 소녀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준다. 따돌림에서부터 빈곤과 폭력, 전쟁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겪는 각종 사회적 억압, 그리고 자아를 찾기 위한 저항에 대한 고백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소녀들의 공격성, 감정과 욕망뿐만 아니라 그들을 억압하는 사회의 무게를 느끼게 될 것이다. 소녀들은 사회적이고도 개인적인 진실을 말함으로써 스스로의 목소리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저자는 이 목소리를 전하며 소녀들에게 감정을 당당히 말하고 직관을 따르며 자신의 판단에 따라 과감하게 행동할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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