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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식탁
글쓴이
마리-모니크 로뱅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1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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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모니크 로뱅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며, 여러 편의 저서를 출간한 저술가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신문학을 전공했고, 공영방송 채널 <프랑스3>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1989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누비며 수많은 르포르타주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왔다. 오랜 기간 인권을 주제로 활동해온 그녀는 2004년부터 생물다양성과 환경, 지구의 안전과 자본주의에 대한 내용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몬산토: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과 『죽음의 기병대, 에콜 프랑세즈』, 『의심의 학교』, 『우리 일상의 독』, 『미래의 수확』, 『젠장 할 성장!』 등을 썼으며, 같은 이름의 영상으로 발표했다. 『에코사이드』를 통해 ‘땅’과 ‘음식물’이라는 지구적 차원의 생태환경 이슈의 화두로 ‘글리포세이트’를 새롭게 제기하고 ‘생태학살’을 국제법의 처벌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1995년 알베르-롱드르상, 2009년 레이첼카슨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는 매일매일 독을 먹고 있다!”
우리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는 생활 속 독성물질의 모든 것!
'독성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보건 당국이 독성화학물질을 만들어 내는 대기업과 결탁하고 있다면? 『죽음의 식탁』은 밭에서 쓰는 농약에서부터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제와 플라스틱 용기까지 일상에 만연한 독성화학물질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지 추적하여 밝히는 책이다. 프랑스 저명한 언론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마리 모니크 로뱅은 지난 수십 년간 암, 백혈병,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불임, 자가면역질환 등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이유를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 독일, 미국, 인도, 칠레 등 10개국에서 50명의 과학자, 활동가, 규제 기관 대표들과 인터뷰했다. 2년간의 방대한 조사와 끈질긴 추적 끝에 우리 일상을 점령한 수만 개의 화학물질이 그 질병의 주요 원인임을 밝히고, 대기업과 과학자, 규제 기관의 기만과 속임수를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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