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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의 제자들 (큰글자책)
글쓴이
노발리스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4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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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발리스

독일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철학자이다. 본명은 프리드리히 폰 하르덴베르크(Friedrich von Hardenberg)다. 1772년에 북독의 귀족 가문의 자제로 태어났다. 젊은 시절 법학을 공부하는 한편 실러, 슐레겔 형제 등과 교류하며 문학적, 철학적 활동을 시작했다. 슐레겔 형제가 간행한 문예지 [아테네움]에 「꽃가루」를 발표하며 1798년에 문단에 등장했다. 이어 같은 해 「신앙과 사랑」을, 1800년에는 「밤의 찬가」를 발표했다. 1801년에 지병인 폐결핵으로 29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리하여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그의 소설 『푸른 꽃』을 비롯하여 그가 생전에 계획하고 집필한 방대한 양의 철학적, 문학적 텍스트는 유고로 남았다.

그가 남긴 글은 수많은 세대에 걸쳐 예술, 문학, 철학 등 폭넓은 분야에 지대한 영감을 주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적 사색을 즐겼으며, 약혼녀 조피에 대한 사랑과 그 죽음의 체험, 또한 직무상 종사했던 광산학, 자연과학 등의 연구를 통해 현세의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낭만주의 자연관·역사관을 구축했다. 그는 작품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심오한 사랑과 신비로운 세계가 『푸른 꽃』 속에 상징화되어 있다. 그 외에도 『밤의 찬가』, 『성가』, 『사이스의 제자들』 등의 명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일 초기 낭만주의 작가 노발리스의 자연철학적 사유를 담은 소설이다. 자이스의 사원에 스승과 제자들이 모여 자연에 대한 형이상학적이고 심오한 철학을 다양한 서술 방식으로 드러낸다. 국내에 발췌본으로만 소개되어 있는 동화 '히아신스와 장미꽃 아가씨'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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