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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사의 네 아들
글쓴이
브리지트 오베르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4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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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리지트 오베르

1956년 3월 프랑스 칸에서 태어났다. 영화의 도시 칸에서 영화관을 운영했던 부모님 덕에 문화와 예술로 가득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니스 대학에서 노동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1977년 대형 영화배급회사에 입사했다. 시나리오 및 스크립트 작가로 일하다, 1984년 TV 시리즈 〈세리 누아르〉와 방송국 TF1에서 주최한 단편소설 공모에서 당선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마치 박사의 네 아들』(1992)을 시작으로 30권에 가까운 추리소설을 출간하면서 ‘쇠유 폴리시에’의 대표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숲의 죽음』(1996)으로 1996년 미셸 르브룬 상, 1997년 프랑스 추리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트랜스픽션』(1998)은 영화화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영화회사에서 근무하며 소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집엔 살인마가 있습니다. 마치 박사의 네 아들 가운데 한 명이죠.”
전과가 있는 가정부 vs 사이코패스 살인마

브리지트 오베르가 독자에게 던지는
변주와 변칙으로 가득한 자신만만한 도전장

과거를 숨긴 채 마치 박사의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가정부 지니. 어느 날 몰래 걸쳐본 사모님의 코트 안쪽에서 비밀스러운 쪽지를 발견한다. 그 쪽지에 쓰인 것은 누군가의 소름끼치는 살인 고백. 이 끔찍한 쾌락 살인마는 심지어 자신이 마치 박사의 네쌍둥이 아들 중 하나라고 자신만만하게 밝히기까지 하는데…… 그에게 언제 살해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이면서도 지니는 결심한다. ‘아무래도 내가 나서야겠어!’

마치 박사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지니는 우연히 누군가 숨겨놓은 일기를 발견한다. 무심코 읽어본 일기에는 섬뜩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자신은 마치 박사의 네 아들 중 한 명이며, 여자들을 죽이고 다니는 살인범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다시 살인을 저지를 거라는 예고까지.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마치 박사의 네 아들은 다름 아닌 네쌍둥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지니에게는 경찰과 얽히면 안 되는 사정도 있다. 지니가 신고를 망설이는 사이, 살인범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 읽는 사람의 존재를 눈치챈다. 이윽고 일기는 그 글을 읽는 스파이에게 경고하는 편지로 변한다. 똑같이 생긴 마치 박사의 네 아들. 끔찍한 연쇄살인범은 그중 누구일까.

‘미스터리 책장’에서 38번째로 출간되는 『마치 박사의 네 아들』은 프랑스 범죄소설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 브리지트 오베르의 데뷔작이다. 독특한 구성과 도전적인 트릭, 그리고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긴장을 부르는 전개까지. 오베르는 첫 작품인 이 소설에서 자신의 장기를 한껏 자랑한다. 지니를 농락하는 살인범과 그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 가정부 지니, 두 사람이 주고받는 기록 사이에서 독자들은 범인의 정체를 추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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