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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
글쓴이
전동균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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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동균

1962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래 비어 있는 길』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거룩한 허기』 『우리처럼 낯선』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과 윤동주서시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말과 말 사이에 그늘이 펼쳐지면
나를 바라보는 당신이 보여요”

아픈 신(身/神)을 살아가는,
고요한 고투 속의 당신들에게

문학동네시인선 218번으로 전동균 시인의 시집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을 펴낸다.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 부문을 통해 등단, 올해로 시력 40년에 육박하는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부재 속의 존재, 보이지 않는 것 속의 보이는 것, 그리고 소란 속의 침묵이라는 명제를 시종일관 진지하게 탐색”한다는 평과 함께 제19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시인 전동균. 한국 전통 서정시의 수도승이라 부름 직한 그의 시세계, 그 속에서 태어난 백자같이 단단하고 검박한 시는 이번 시집에 이르러 그 완려함이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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