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존재와 상징
글쓴이
칼 구스타프 융 저
출판사
글로벌콘텐츠
출판일
2024년 8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칼 구스타프 융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어렵지 않은 융의 관점

은 일반인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융의 연구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해설서이다. 융의 관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현대 정신의학과 심리학에 영향을 끼쳤다. 우리가 익히 쓰는 ‘외향적’이니 ‘내향적’이니 혹은 ‘원형’이니 하는 말들이 모두 융의 개념이다. 오늘날 이 개념들을 인용하는 경우도 많고, 또 그만큼 오용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의 공로 중에서도 가장 특출한 것은 그의 ‘무의식’의 개념이라 하겠다. 이것은 프로이트의 ‘잠재의식’처럼 단순히 억압당한 욕구가 쌓인 잡다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의 귀중하고도 현실적인 부분이며, 자아(ego)의 의식적이고도 깊이 생각하는 세계로서 한없이 넓고 풍부한 세계이다. 무의식에 있어서 언어와 사람은 상징이고, 의사소통의 수단은 꿈이다. 그래서 존재와 인간의 상징을 연구하는 것은 결국 인간과 인간 자신의 무의식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작업이다.

은 각 장마다 연구자가 다르다. 1장은 융, 2장은 헨더슨, 3장은 폰 프란츠 4장은 야페, 5장은 야코비이다. 1장은 전체를 아우르는 융의 ‘꿈’을 분석하는 내용이다. 2장은 신화에 어떤 무의식이 들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고 3장은 개인의 생애에 걸친 꿈 전체의 목적을 분석하여 ‘자신’은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분석하였다. 4장은 무의식은 시각예술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5장은 3장과 비슷하지만 ‘젊은이’들의 개성 발달에 집중하였다. 3장의 경우는 중년을 개성이 완전히 성숙한 단계로 보고 그것을 분석했으며 5장의 경우는 개성이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젊은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연구한 것이다.

융의 견해로는 무의식이란 의식의 위대한 안내자요, 친구요, 지도자이기 때문에 이 책은 인간과 인간 정신문제에 대한 연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우리는 꿈을 통하여 무의식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이 책을 살펴봄으로써 개개인의 삶을 통하여 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꿈의 영역을 좀 더 넓혀 세상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