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부트캠프』의 저자는 20여년 전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여러 단계에서 망설이고 멈칫하고 또 계획한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근관치료의 걸음마를 시작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집필하였다. 근관치료는 치료를 받는 분들도 쉽지 않지만 치료를 하는 술자들에게 훨씬 더 힘든 과정이라 말한다. 또 근관치료 새내기는 아니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내가 근관치료를 왜 하고 있나' 싶은 마음이 드는 권태기를 겪고 있는 분들께도 작은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지난 25년간 축적된 저자의 근과치료 여정을 함께 지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