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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신분석 입문
글쓴이
지그문트 프로이트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2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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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함으로 정신분석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간 정신의 탐구자이다. 그는 현대 사상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로서 무의식 세계를 개척하여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신경 해부학, 신경 생리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으면서 그의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을 전공했던 그의 삶은 1885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프로이트는 그곳에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치료하며 심리와 신체 관계의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했고, 이를 토대로 1896년에 ‘정신분석’이라는 이론을 정립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신경증 환자들의 정신을 탐구하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정신분석학은 건강하건 병들었건 관계없이 정신 전반에 관한 지식을 탐구하는 매개 학문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정상적인 성적 발달 단계를 설명하고, 주로 꿈의 해석에 근거를 두어 인간의 일상적인 생각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인 힘들을 발견해 냈다. 그는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구를 최초로 찾아낸 사람이다. 1938년 나치의 탄압을 피해 런던으로 망명했던 그는 1923년에 얻은 구강암이 재발하여,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1939년 9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책소개
정신분석학을 체계화한 프로이트
20세기 문학 예술 마음의 위대한 발견
인류의 영원한 불후의 고전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저마다
반드시 동기와 지향하는 목표가 있다”

정신분석 대표적 정통 입문서

『정신분석 입문』은 프로이트가 1915∼1917년까지 빈대학에서 의사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청중을 대상으로 겨울학기에 한 강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3부로 구성되어 제1부는 실착행위(失錯行爲), 제2부는 꿈의 이론, 제3부는 신경증이론을 다루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개설이기는 하지만, 프로이트는 여기서 정신분석학을 체계화하고 신경증이론을 확립했다.

『정신분석 입문』에는 제1차 세계대전 무렵까지의 정신분석학의 연구 성과가 집대성되어 있다. 일부 내용은 뒷날 수정되었지만 신경증에 대한 해석과 무의식의 존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유아기의 성적 체험 등을 중심으로 하는 그 이론의 타당성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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