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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강의
글쓴이
양진일 저
출판사
미션앤컬쳐
출판일
202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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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진일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목사가 되기 위해 1989년 총신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1997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에 진학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년성서연구원과 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강의했다. 2005년 김회권 교수와의 만 남을 계기로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성서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2008년부터 “말씀과함께”라는 이름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년간 공부하는 과정을 만들었고, 2015년부터 6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심 화 과정을 강의했다. 2022년에도 말씀과함께 1년 과정을 강의했고, 2023년부터 길벗모임을 통해 성경을 더 깊고 자세하게 공부하는 심화과정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신약성경, 책별로 만나다』,『모세 오경 강의』,『역사서 강의』,『백문백답 (I)』,『시가서 강의』,『예언서 강의』,『복음서 강의』『사도행전 강의』,『백문백답』(II)』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와 관련하여 공관복음은 공생애 기간을 1년 미만으로 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짧으면 몇 개월 길어도 1년 미만으로 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3년 정도로 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인 공관복음은 세 개의 본문이 있고 요한복음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세 개의 복음서가 말하는 것보다 요한복음이 말하는 내용에 더 익숙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대한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3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3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요한복음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마태, 마가, 누가복음 세 권이 말하는 것을 우리가 더 신뢰해야 합니까, 요한복음 한 권이 말하는 것을 더 신뢰해야 합니까? 그런데 대부분 요한복음이 말하는 3년을 정답처럼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국 교회가 요한복음 중심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복음서 강의」는 요한복음을 과도하게 짝사랑하고 있는 한국 교회 현실에서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을 균형 있게 읽고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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