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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인간의 우화
글쓴이
양선희 저
출판사
독서일가
출판일
202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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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선희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전 중앙일보 대기자. 소설 작품집으로 『리전 글리클럽』 『이대 나온 여자』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여류(余流) 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교양 산문집으로 『정치적 인간의 우화_한비자의 스케치』 『상사의 자격_제갈량 장원』 『군주의 남자들』 『21세기 군주론』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합법적 불공정사회』가 있다.

3년째 친구들과 '역할 낭독 모임'을 하며 고전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장년층의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니어 독서 활동으로서 역할 낭독 모임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렌지 낭독 극단’을 결성해 공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익 탐하는 인간과 정치, 진화 멈춘 본질 간파한 한비자
“공자도 언변과 용모에 속아 사람을 잘못 썼는데,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어찌 실수하지 않겠나.”

이천여 년 전 정치적 인간들의 웃픈 스토리가 이 시대에도 처절하게 펼쳐진다.
현대인보다 더 현대적인 고대인 한비자가 쌓아놓은 ‘정치적 인간’의 우화 속으로…

언론인 출신 소설가 양선희의 세 번째 한비자 이야기
자주 듣던 옛날이야기가 한비자가 취재한 스토리였더라


이번이 세 편째다. 언론인 출신 소설가 양선희가 한국인에겐 별로 친숙하지도 않은 한비자를 끌어내 쓴 책이 말이다. 그는 그동안 두 편의 중국 고전 소설을 발표했는데, 그중 하나가 한비자의 가장 뜨거웠던 생의 마지막 1년을 다룬 소설,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다. 이후 내쳐 제왕학 입문서 성격의 인문교양서 『21세기 군주론 : 국민주권시대의 제왕학』을 출간했다. 이 책엔 중국 고대 제왕학 책사들의 얘기가 두루 나오지만, 한비자 이야기가 대종을 이룬다. 소설은 한비자의 책략을, 제왕학 입문서는 한비자 사상의 요체인 법·술·세를 토대로 한 제왕학적 리더십론을 다룬다. 이번엔 스토리텔러로서의 한비자가 쌓아놓은 엄청난 옛이야기들이다. 『한비자』 입문서로 적당하다. 사실 『한비자』는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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