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미완성 채식도 괜찮아
글쓴이
후카모리 후미코 저
출판사
알마 출판사
출판일
2024년 8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후카모리 후미코

비건 닥터.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출신. 도쿠시마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베대 부속병원, 효고현립 암센터, 고베 산재병원에서 근무한 뒤 효고현의 한 벽지에서 6년 동안 안과 진료를 했다. 이후 2007년 후카모리 안과를 개원하여 운영 중이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자신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로푸드 마이스터 1급을 따고 먹는 것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깨닫고는 본격적으로 영양학 연구를 시작했다. 현재는 병원을 운영하며 식사의 중요성과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일의 의미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비건은 식단이 아닌 철학이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세상을 바라보자!

음식을 통한 철학, 비건
새로운 나를 만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삶의 기쁨을 누려라!

비건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엄격한 채식주의자다.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Vegetarian의 앞뒤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인 만큼, 채식으로 시작해서 채식으로 끝난다.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동물성 제품도, 동물성 원료를 사용한 무엇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토록 엄격하게 동물성을 거부하는 이유는 동물을 같은 생명체로 여기고 애정을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다. 대개 사람들은 채식주의자라면 색안경을 끼고 보지만, 채식이라는 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비건은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 삶을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보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비건 닥터라 칭한다. 그리고 채식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환경에 끼칠 수 있는 좋은 영향과 함께 실천하는 과정에 마주치는 불편함도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 전달한다.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실천가로서의 현실감, 그리고 비건을 선택하며 경험한 선배로서 그 어려움과 불편함을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왠지 어렵고 불편할 것만 같은 채식이 가깝게 다가오고, 비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