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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 권으로 읽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글쓴이
전주람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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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주람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재학 중 라틴아메리카 지역학을 처음 접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 자체의 매력에 이끌려 라틴아메리카 지역 연구를 시작했다.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은? 사실 잘 몰랐다. 그러나 연구를 지속하고, 현지인들의 삶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들었다. 어느덧 10년 넘게 라틴아메리카에 몰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 강사 및 중남미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했다.

현재는 칠레에 거주하며 칠레센트랄대학교 비교한국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칠레대학교 국제학연구소 협력 교수, 한국외대 국제협력전략센터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남미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양 지역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유튜브보다 재밌고 교과서보다 유익하다!
멕시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쿠바까지
주요 5개국으로 알아보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의 남쪽, 문화도 역사도 모두 다른 낯선 땅 라틴아메리카. 최근 들어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전문 여행사가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고, 라틴아메리카 자유여행 팁 등을 담은 유튜브 영상 역시 넘쳐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K-pop 등 한국 문화를 향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를 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점차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직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또 그만큼 매력적인 라틴아메리카의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한 권으로 읽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는 30개가 넘는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문화·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선정한 다섯 개의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것을 담아 밀도 있게 전개해 단 한 권만으로 충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누구보다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대한민국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전주람 작가다. 저자는 라틴아메리카 지역 연구소의 연구교수이자 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의 강사로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지 학생들과 묻고 소통하며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골몰하기도 했다. 현재 칠레에 거주하며 중남미 지역 연구가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저자는 라틴아메리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확장하고자 한국인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국가 위주로, 고대 문명부터 긴 역사를 간직하고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을 만한 라틴아메리카의 대표 국가로서 멕시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쿠바까지 다섯 개 나라를 선정했다.

이 국가들은 역사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개별 나라에서도 칠레 와인이나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화 [코코]로 잘 알려진 멕시코 죽은 자의 날 등 우리나라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와 마추픽추나 아스테카 대신전 등 다양한 유적지를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지역의 국경이 서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부터, 과거의 문명에서 시작해서 현재 시점의 정치·경제적인 모습까지 폭넓게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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