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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야 할 길
글쓴이
강선 저
출판사
문예바다
출판일
2024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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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선

1947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본명 강병석. 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 「민벌에서 부는 바람」이 당선되고,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낱말찾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넝쿨담장』 『오월에 날아온 수상한 꽃가루』 『사랑쌓기』, 소설집 『낱말찾기』 『어둠꽃』, 『여름하늘』, 장편소설 『서 있는 자의 꿈』, 『궁예』, 『누가 너를 시인이라 불렀는가』, 『초록의 전설』, 『활자 活字』 등을 펴냈으며, 단편소설 「그러고 나서」로 한국소설문학상, 장편소설 『초록의 전설』로 노근리평화상(문학)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낱말찾기』로 당선한 이후 3권의 소설집과 10여 권의 장편소설을 펴낸 바 있는 강병석이 펴낸 신작 장편소설이다. 장편소설 『그래도 가야 할 길』은 주인공이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네 살 때부터 열 살에 이르기까지 겪는 어린 소년의 성장통을 세밀화처럼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엄혹한 시절의 시대사이기도 하고, 혹독한 역경을 헤쳐가는 가족사이기도 하며, 갈팡질팡 좌충우돌하는 소년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소년의 가족들이 고향에서 쫓겨나는 마지막 장면은, 한국전쟁이 끝난 후부터 이 땅에 불어닥친 농촌(고향) 탈출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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