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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글쓴이
이경자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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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자

전기 공사업에 10년간 재직중이며, 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늦둥이 키우고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워킹맘이다.

1990년대 계간지 『우리문학』 수필가로 등단. 『독서로 나를 디자인하라』 공동저서 출간.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출간.

인스타그램 @happy_color6426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함께라면 충분하니까!”

쇼그렌 증후군을 딛고 일어선
한 가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름도 낯선 자가면역질환 ‘쇼그렌 증후군’. 이 병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28년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절망에 빠진 마음과 힘겨운 몸을 추스르며 일어서는 건 늘 고역이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가족’이 있어서였다.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는 가슴 찡한 가족애를 엮은 책이다. 그 누구보다 힘든 세월을 보낸 저자의 곁에는 항상 가족이 있었다. 그들이 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만하면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만 놓아버리고 싶은 무수한 순간에도 한 번 더 딛고 일어서게 한 지지와 격려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또한 이 책은 쇼그렌 증후군을 겪으며 느낀 개인적인 고충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이제 막 둥지를 벗어나는 자녀들을 향한 거리감, 나이 들어가는 스스로에 대한 공허함. 40~50대를 지나는 평범한 중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보편적인 심경 역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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