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과학이 재미없다고 했나? 팀 제임스는 절대 아니다.” - 뉴욕 타임스
대중 교양 과학의 전도사로 정평이 나 있는 팀 제임스의 신작. 『원소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천문학 이야기』로 한국의 독자들을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끌어들인 저자 팀 제임스가 이번엔 반전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한 ‘과학사'로 돌아왔다. 이 책은 과학자의 끝없는 탐구와 집요함이 어떻게 ’우연히‘ 과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흔히 알려져 있는 욕조에 넘치는 물을 보고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우주를 관통하는 물리법칙을 깨달은 뉴턴처럼, 과학의 발전 과정에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엉뚱하고 우연한 사건들이 가득하다. 번역을 잘못한 덕분에 탄생한 전화기와 실수로 쏟은 액체를 닦았던 앞치마가 터지는 바람에 개발된 화약, 콧물을 떨어뜨려 탄생한 항생제까지 위트 넘치는 팀 제임스의 과학사 이야기로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