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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2
글쓴이
추정경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4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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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추정경

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열다섯에 곰이라니』 시리즈를 비롯해 『언더, 스탠드』 『벙커』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이 있다. 큰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을 사랑하며, 그가 짊어진 삶의 굴레를 그려내는 서사 문학을 더 깊이 사랑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조각가가 되었을 것이다. 돌 대신 글이라는 단단한 원석을 깨며 살아가니, 작은 뜻이나마 이루었음에 감사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24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후속작
사전서평단 100인 강력 추천!
“난 동물로 변한 지금이 좋아! 비로소 숨 쉬는 것 같거든.”


‘동물화’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길고 어두운 사춘기의 터널을 함께 지나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성장소설 『열다섯에 곰이라니』. ‘2024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을 비롯해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이 책이 1년 반 만에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열다섯에 곰이라니 2』에서는 다시 벌꿀오소리가 되어버린 영웅, 그런 아들을 따라 동물로 변한 갱년기 엄마, 입만 부리로 바뀐 잣까마귀 섬, 철조망을 넘어 남한으로 온 북한 꽃제비 남매 등 전보다 더욱 진화된 동물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진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인물들의 사연이 개별적으로 전개되는 구성이라 아직 1권을 읽지 못한 독자들도, 긴 호흡의 읽기물이 부담스러운 독자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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