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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음악 취향은
글쓴이
오기 오거스 외 1명
출판사
에포크
출판일
2024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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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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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오거스

과학저술가. 보스턴 대학 신경과학 박사. 하버드 교육대학원 개개인학 연구소에서 다크호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대학을 다섯 번이나 중퇴했고 생계를 위해 자동차 트렁크에 헌책을 싣고 다니며 팔기도 했다. 오랜 기간 학교와 직장이라는 표준화된 기관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나중에서야 어렵게 난관을 극복하고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키웠다. 자신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로즈 박사와 함께 시스템 밖에서 성공한 다크호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컴퓨터 신경과학(computational neuroscience)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토안보부에서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오가스 박사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재학 중에 AT&T 이공계 장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평균의 종말』 『다크호스』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등의 공저자이며, 『월스트리트 저널』 『보스턴 글로브』 『와이어드』 『글래머』 『시드』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요새 무슨 음악 들어요? 어떤 음악 좋아해요?

최근에 듣고 좋았던 곡을 떠올려보자. 그 노래가 왜 좋았을까? 호소력 짙은 보컬의 목소리였을까? 눈앞에서 연주하는 듯한 밴드의 생생한 연주 실력?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가사가 귀에 쏙 들어왔는가? 리듬 타기 좋은 그루브였나? 쾌감마저 느껴지는 뛰어난 후렴구에 마음을 빼앗겼는가?

이 세상에는 음악이 넘쳐난다. 나쁜 음악은 없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내 취향이 아닌 음악이 있을 뿐이다. 왜 어떤 사람은 록을, 어떤 사람은 재즈를, 어떤 사람은 팝 음악을, 힙합을, 클래식을 좋아할까? 음악 취향을 장르로만 규정지을 수도 없다. 한 장르의 음악만 파는 사람도 있지만 여러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다. 취향은 분명 존재하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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