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들과 철학하는 삶
글쓴이
메튜 립맨 저
출판사
살림터
출판일
2024년 8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메튜 립맨

1920년대 뉴저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중 철학 공부를 시작하여 제대 후 컬럼비아 대학에서 철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0년대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직할 때부터 어린이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해리 스토틀마이어의 발견』 집필을 계기로 어린이철학이라는 분야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철학 교육을 통해 추론 능력을 높이는 것을 중시했으며, 몽클레어 주립대로 옮긴 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철학 발전연구소(IAPC)를 세우고 활발한 집필 활동과 연구를 해나갔다. 어린이의 철학적 실천을 위한 ‘철학적탐구공동체’를 이론화했고, 전 세계 철학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워크숍을 열어 어린이철학을 알려 나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개인 자서전이 아닌 어린이철학의 모든 것이 담긴 책

“내가 보여주려는 것은 나의 철학이 아니라는 점이다. 예술가들이 그림에 자신의 이름을 쓰듯 모든 사람의 마음에 ‘매트Mat’를 새기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어린이를 위한 철학에서 만든 접근 방식은 내용이 아니라 과정에 관한 것이다.”


이 구절은 매튜 립맨이 쓴 이 책 『아이들과 철학하는 삶』 후기에 쓰인 글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서전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라는 것을 이 구절 하나로 짐작할 수 있다. 매튜 립맨은 그 개인의 인생을 말하기보다는 그가 일생을 거쳐 개척한 분야인 ‘어린이철학’의 역사를 말하고 싶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신의 글을 통해 어린이철학에 대한 더욱 폭넓은 관점과 이해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어린이철학이 단순히 학교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교육학이기를 원했고 또 그런 교육이 이 세상에 미칠 영향을 상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그가 일생을 거쳐 연구하고 강조하고 발전시킨 어린이철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철학은 어렵고 따분하고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철학의 필요성, 특히 어릴 때부터 사고력을 기르고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독자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철학과 함께 하는 삶이 더 나은 삶의 지평을 열어준다는 말에도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