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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고 아픈 사랑
글쓴이
김재철 저
출판사
보민출판사
출판일
2024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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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철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성남시 분당구)에서 휴전이 끝난 이듬해 1954년 태어났다. 어린 시절 보릿고개를 경험하며 청소년 시절을 자연을 벗 삼아 보냈다. 36개월 군 복무를 마친 후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무수히 경험한 문외한이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절정의 시간이 흐른 후 글을 쓴다는 자체가 두려우면서도 행복하다. 화려한 경력과 자랑거리 없는 부족한 사람이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글을 읽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은 공인중개사로 중개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살아온 인생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재철 작가의 장편소설 「아리고 아픈 사랑」은 두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한 삶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는 주인공 진성과 경주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의 소중함과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꽃, 기억을 잃어버리고도 남아있는 감정의 잔상들은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 깊숙이 자리 잡을 것이다.

작가의 섬세한 필체로 그려진 진성과 경주의 사랑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한때는 그토록 소중했으나, 어느 순간 사고로 인해 잊혀진 사랑, 그리고 20여 년이 지난 후 그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의 아픔을 작가는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깊은 절망 속에서도 그 사랑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가는 여주인공 경주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이 소설을 읽으며 독자들은 가난에서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진성의 고통과 목숨처럼 사랑했던 경주를 잊어버린 것에 대한 후회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경주의 진성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 함께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또한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인생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는 저마다 우리 안에 숨겨진 소중한 사랑의 감정들이 하나씩 있다. 작가는 이 소설을 읽고 나서 독자들이 그 사랑의 감정들을 다시 되새기고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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