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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대 외
글쓴이
윤흥길 외 1명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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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흥길

공식 계정사락
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한서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의 작품은 절도 있는 문체로 왜곡된 역사현실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특한 리얼리즘 기법에 의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고, 한국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으며, 산업화와 소외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보여주었다.

1997년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 1983년 『완장』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 같은 해 『꿈꾸는 자의 나성』으로 제15회 한국창작문학상, 2000년 「산불」로 제6회 21세기문학상, 『소라단 가는 길』로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과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설집 『황혼의 집』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쌀』 『낙원? 천사?』, 장편소설 『묵시의 바다』 『에미』 『옛날의 금잔디』 『산에는 눈 들에는 비』 『백치의 달』 『낫』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전 2권) 『문신』(전 5권), 산문집 『텁석부리 하나님』 『윤흥길의 전주 이야기』 등을 썼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3년도 한국 소설문학의 큰 흐름과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상 작품을 포함한 5편의 우수작상이 지닌 각기 다양한 작품세계가 이 한 권 속에 펼쳐져 있다. 1983년도 제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서영은 씨의 소설 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현실에서 단순화된 몇 가지 재료들을 빌려오지만 그 조형 방식은 소설의 가장 원초적 형식인 우화에서 찾고 있다. 그 우화적인 틀과 상징적 문체는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잠재하고 있는 욕망의 원형을 비춰 보이기 때문에 뜻밖의 미적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제7회 이상문학상은 현대 소설이기 전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영원한 소설 장르의 독창적인 구현으로서 서영은의 작품 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
서영은

우수상 수상작
문순태
윤후명
한승원
이문열
박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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