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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신문 만들어봐요
글쓴이
곽정란 저
출판사
차림
출판일
200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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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정란

어린이 책 연구가, 작가. 수도여자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교직에 몸담았고, 평화방송과 기독교방송의 여성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교육부문에 대한 리포터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을 연구하는 시민운동 단체인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94년에는 이 단체의 회장을 맡으면서 ‘동화 읽는 어른이 되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우리 책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동화 읽는 어른 모임’을 조직했다. 그 후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한 뒤에도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 교육 강좌, 어린이 권장 도서 목록 발간, 학교 도서실 살리기 운동, 어린이 독서 캠프, 좋은 책 보내기 행사 등을 열어 범국민적으로 독서 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지은 책으로는 가족 신문 만들기 안내서인 『우리 집에서도 신문이 나와요』, 『우리 가족 신문 만들어 봐요』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독서 감상 활동을 소개한 『책 속에 온 세상이 다 들어 있어요』와 우리 옛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그림책으로 다시 썼다. 또한, 1996년에는 수필가로도 등단, 틈틈이 생활 속의 작은 이야기들을 썼으며 1998년 유방암 진단에 시작된 투병기를 풀어놓은 『숨은 꽃, 꽃술을 터뜨리다』도 펴낸 바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요즘은 가족들의 사회 활동이 어느 때보다도 활발해졌다. 아버지, 어머니는 물론 어린이들 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편안히 함께 만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럴수록 가족을 하나로 묶어줄 중심축이 필요하다. 그 중심축 가운데 하나로 가족신문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제안을 저자는 하고 있다. 가족신문을 만들기 위해 가족들이 시간을 내어 만날 수 있고 또 마음 속에 품어둔 이야기를 꺼내어 나누며,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유롭게 결정해 나가면서 가족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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