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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글쓴이
김연수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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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누군가 오래 본 문장, 누군가 오래 볼 문장, 그러니까 여기 청춘의 문장들”
작가 김연수가 다시 쓰고 말하는 열 가지 열쇳말


2004년 출간 이래 25쇄를 발행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이 10주년을 맞아 특별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청춘의 문장들 더하기)를 별도로 선보인다. 작가 김연수의 독서 시절이 아름답게 반짝이는『청춘의 문장들』은 트렌디한 산문집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마치 고전처럼 끊임없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 책 자체로 ‘청춘’을 구가 중이던 터다.

이에 독자와 한마음으로 함께해온 10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청춘의 문장들』에서 10년, 청춘, 우연과 재능과 간절함, 직업, 소설, 불안, 점점 나아진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치유 등 10개의 열쇳말을 뽑고, 그 주제로 김연수 작가가 금정연 평론가와 나눈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담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새로 쓴 산문 10편을 엮었다. 또한 『청춘의 문장들』을 읽고 청춘을 지나온 후배 작가 김애란의 애틋한 발문까지 더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스무 살과 청춘에 대한 기억, 소설 쓰기의 기쁨과 괴로움, 작가로서의 각오, 직장 시절 에피소드, 책을 읽는다는 일의 숭고함 등을 때론 정답게, 때론 진중하게 산문과 대담으로 풀어낸다. 10년 전의 작가 김연수가 기억하고 썼던 시절들을, 또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독자들에게 이 산문집은 추억과 함께 시간이 더해준 묵직한 울림까지도 오롯이 경험케 한다.

'청춘의 문장들+'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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