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창단 2년 만에 전국우승!!
가슴 먹먹한 원동중 야구부의 기적이 소설로 돌아왔다!
[꼴찌들의 기적] 경남 양산 시골학교 원동중 야구부 감동 실화!
야구가 좋아서, 단지 야구가 하고 싶어서 모인 꼴찌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원동중 야구부》가 ‘책에이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경남 양산의 작은 시골학교 원동중학교 야구부의 창단에서 우승까지 2년간 야구부 아이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야구부를 만들고 지켜가는 경남 양산 원동면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극화하였다. 소녀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 책의 작가 김형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집필하였으며, 발랄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실제 야구를 보는 듯한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원동중 야구부의 2013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까지의 기록을 생생한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사실감 있게 서술하는 한편, 도시집중화와 출산율 저하로 많은 시골학교가 폐교의 위기에 처한 현실을 대처하는 방법을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재구성해 또 다른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야구’라는 매개체로 드라마틱한 가능성을 연출해낸 원동중 야구부의 스토리는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무한한 상상력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소설과는 다르다. 팩션으로서 있는 그대로의 절망, 좌절, 용기, 희망 등의 현장감이 오히려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또한 지자체 중심으로 탈바꿈하면서 나몰라라 도태되고 있는 지역사회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나아가 수많은 진로와 직업군을 앞에 두고 성적에만 연연해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생각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생각을 실천에 옮겨, 자신만의 인생에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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