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아빠가 되고 싶지만, 그림 그려주세요~. 아이가 조를 때 당황스럽다면?
이제 아이와 함께 그리며 대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Friend+Daddy)’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요즘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손힘과 관찰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그림을 그려 달라’는 요구는 아이와 함께 하고자 하는 아빠의 의지만으로는 들어주기 어렵지요. 해달라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지만 손재주 없는 아빠가 그림을 그리는 건 아이에게 만큼이나 어렵고 곤혹스런 일이니까요.
이 책에는 아이와 마음껏 놀아주고 싶은 아빠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탈것부터 공, 동물, 곤충, 공룡과 우주, 물건, 새, 악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았습니다. 실사와 그림을 한눈에 비교하며 볼 수 있어 특징을 관찰하며 그릴 수 있고, 함께 그림 그리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빠와의 친밀감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