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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글쓴이
이안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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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안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98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하고,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오리 돌멩이 오리』 『기뻐의 비밀』 등을 썼다.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의 편집위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시 동네에 들어선 당신을 마중하는 단 한 권의 동시 평론집!

김소월, 정지용, 윤동주, 백석 등 빼어난 시인들은 시와 동시를 함께 썼다. 쉽고 간결한 언어로 쓰인 동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문학임에도 불구하고 동화에 밀려 아동문학의 변방에 머물러왔다.

2000년대 이후로 우리 동시가 새로운 중흥의 토대를 다져가고 있음은 분명하나, 여전히 동시 창작층과 비평층이 좁고 이를 수용할 지면과 출판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그 가운데 오롯이 동시만을 다룬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가 출간되었다. 지금의 아동문학 환경에 비추어볼 때 이는 매우 반갑고 고무적인 일이다.

이안의 첫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는 5년간 여러 지면에 발표한 글 중 35편을 가려 한데 묶은 것으로, 동시를 향한 그의 마르지 않는 애정을 보여준다. ‘지금’ ‘오늘’의 동시를 창작과 비평의 측면에서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평론서가 절실했던 때에, 이 책의 출간 소식은 동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단비와 같이 반가운 일이리라. 밝은 시안(詩眼)으로 가려낸 좋은 동시들과 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까지, 저자의 수고가 담긴 이 책이 빛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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