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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 왕자의 사람을 사랑하는 법
글쓴이
최복현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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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복현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린왕자를 통해 배우는 관계의 미학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널리 읽히는 어린 왕자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세상을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가르쳐주는 스승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100번 이상 《어린 왕자》를 읽으면서 얻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한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어린 왕자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만남을 이어가는 지혜를 배우고,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또한 현상보다 본질, 즉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심안법을 통해 사람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살아가는 동안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이별을 한 후에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며 다시 살아가야 하는지는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아파하고 슬퍼하면서, 때로는 방황하며 좌절하면서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쏟아 붓기도 하고 세상을 탓하며 울분을 토해내기도 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어린왕자의 사람을 사랑하는 법』은 타인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법, 서로를 상징으로 마음에 간직하는 법, 특별한 의례를 만들어가는 법,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 법, 상대의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법 등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의 기술을 우리에게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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