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에 쓰인 광주의 뜨거운 역사!
그것은 대한민국 현대사이며 살아 꿈틀대는 청춘의 역사요 민주 부활의 역사다!
『광주의 기억을 걷다』는 천년 역사 고도,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망하는 오늘의 책이다. 저자는 구석기인들의 보금자리였던 치평동 유적부터 무등산이 낳은 영웅들의 이야기까지, 광주의 인물, 건축물, 유적지, 탑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은 물론 광주읍성이 사라지고 태봉산이 헐리고 경양방죽이 메워진 시간 속 이야기까지 허투루 넘기지 않고 광주 땅에 깃든 역사적 향기를 한데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