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콜로디가 쓴 동화입니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나무토막을 깎아 인형을 만들어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 줍니다. 피노키오는 학교에 가다가 인형극 천막에 들어가기도 하고, 여우와 고양이에게 속아 돈을 빼앗기기도 하고, 실컷 놀고 싶은 마음에 장난감 마을에 갔다가 당나귀가 되기도 합니다. 온갖 고생 끝에 상어 뱃속에서 제페토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 탈출하게 되고, 할아버지를 지극한 마음으로 모시게 됩니다. 착한 아이가 된 피노키오는 결국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