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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남의 속도 모르면서
글쓴이
김종광 외 5명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4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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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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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 류주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처음 연애』,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중편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남의 속도 모르면서, 우주를 말할 것인가?
《남의 속도 모르면서》, 섹스를 논할 것인가?


섹스를 주제로 한 테마소설집이다. 「젊은 작가 8인의 아주 특별한 섹스 판타지」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8명의 작가들은 명상과 사유로서 ‘섹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설을 펼쳐보였다.

주제는 같지만 내용은 판이하다. 김종광의 「섹스낙서상 -낙서나라 탐방기 4」는 우화 소설이다. 율려국 최고의 문학상 ‘섹스낙서상’의 이면과 종신심사위원들의 위악적인 삶에 조롱과 야유를 보내고, 섹스(혹은 낙서나 문학)의 진정성을 묻는 소설이다. 조헌용의 「꼴랑」은 노인 부부의 애틋한 삶 속을 통해 ‘몸과 마음의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섹스를 조망한 정통 소설이다. 전라도 사투리와 남녀 주인공의 위악적 태도가 불러오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외에도 김도언, 김태용, 은승완 등 한국의 젊은 작가 8명이 섹스에 대해 어떻게 사유하고 명상하고 있는지 훔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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