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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독재와 싸울 때다
글쓴이
손석춘 외 1명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14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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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석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언론인, 연구원장, 교수로 일했다. 정년퇴임하고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글을 쓰고 있다. 철학서로 《우주철학서설: 어둠의 인식론과 사회 철학》, 《한국인의 눈부신 철학》,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 보수와 진보 공동의 정치 철학》, 《니체 읽기의 혁명》 들을 출간했다. 해방 공간의 젊은 철학도 셋을 주인공으로 한 《원시별》을 비롯해 장편소설을 열 편 발표했다.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과도 대화에 나서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 《미래 세대를 위한 우주 시대 이야기》 들을 펴냈다.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안종필자유언론상, 이태준문학상, 베스트티처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통제받지 않는 자본주의, 새로운 독재에 맞설 때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인 ‘철수’와 ‘영희’를 위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이번호는 옥천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는 김인국 신부와 손석춘 건국대 교수의 한국 사회 분석과 종교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대담을 실었다.

김 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총무를 역임했고, 삼성 이건희의 비자금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 서울 용산의 철거민 참사 현장,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대한문 앞 농성현장을 비롯해 고통 받는 민중과 더불어 활동해 왔으며, 손 교수는 30년 가까이 언론계에 몸담고 다양한 집필 활동과 참여를 통해 진보와 언론 개혁을 위해 노력해 온 언론인이다.

이 책은 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및 퇴진과 관련한 천주교의 시국선언, 언론의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종북좌파로의 매도,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추기경들을 통해 바라본 교회의 정치 참여와 관련한 논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김 신부와 손 교수가 나눈 대담은 지금 시기 한국 사회의 문제가 무엇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시금석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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