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했고, 일본 도쿄 외국어대학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예술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장편소설 『y를 찾아서』로 1998년 하반기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에서 편집자 생활을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 콘텐츠 기획, 번역 및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아비시엔의 문』, 번역서로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 사상』, 『미야자키 하야오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질적 요소들을 한데 모아, 음악과 그림, 소설의 이야기들이 날카로운 관념의 힘을 빌어 단단하게 짜여져 있다. 젊은 작가답게 문체는 발빠르지만, 근대와 탈근대 논의의 접선을 이룰 수 있는 논쟁적 주제를 다룬 점에서는 자못 진지한 내용을 안에 두고 있다. 성장소설의 배경에 추리소설의 기법을 깐 이 소설은 장편 부문의 신인상을 수상한 를 다듬고, 이름을 바꾸어서 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