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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바람이 되어
글쓴이
신현림 저
출판사
사과꽃
출판일
201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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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림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충격과 비탄 속에서 울음을 깨물며 써내려간 영혼의 글들!
대형 참사 앞에서 상실의 괴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시인 신현림이 전하는 작은 치유와 소박한 희망의 노래!


대표적인 추모시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한 바 있는
시인 신현림이 상처받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펴낸 ‘슬픔치유 시, 산문집’이다.
2005년 동명의 제목으로 출간한 포토 에세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가 절판된 후 내용의 80퍼센트 이상을 새롭게 해 새 책으로 펴냈다.

최근 선박 대형 참사로 전 국민이 충격과 비탄에 빠진 상황에서 저자 또한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과하면서 울음을 깨물며 써내려간 절절한 글들이 비감하게 아름답다.
이 책에서 시인은 추모시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유래와 의미를 살피고
그 한 줄 한 줄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영상을 보듯 펼쳐 보인다.

슬픔치유시 25편과 세계의 명문장 42편에 대한 매혹적인 단상들,
그리고 시인이 쓴 치료시편들, 페이스북 친구들에 물어본 삶과 죽음의 의미 등을 실었다.

책의 저자인세와 판매수익금 전액이, 미래의 재난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재발방지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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