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상속·증여로 가족에게 더 큰 풍요로움을!
많은 사람들이 ‘상속이나 증여는 부자들이나 하는 고민 아닌가요?’ 라는 오해를 하곤 하는데, 과연 그럴까?
물론 재산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상속·증여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부모들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나이 어린 자녀의 이름으로 은행적금이나 펀드 등에 가입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그게 뭐가 문제인가?’ 할 수도 있겠지만, 바로 이것이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증여사례이다.
그런데 이처럼 ‘증여를 증여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증여인 줄 알면서도 세금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아서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지출하게 된다는 데 있다. 상속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재산 수준만을 생각하여 상속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음으로써 추후 상속으로 인해 남은 가족들이 경제적 고통을 겪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제 상속과 증여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즉, 현재의 재산규모보다는 재산이전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 얼마나 현명하게 상속과 증여를 대비하느냐에 따라 남은 가족들의 삶이 달라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상속과 증여에 관한 지식들을 반드시 사전에 익혀두어야 한다.
이 책은 상속과 증여의 핵심적인 정보들과, 상속과 증여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절세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생명 FP센터의 필진이 집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가장 현명하고 안정적으로 재산을 이전할 수 있는 방법과 절세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