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고장을 답사하는 데서부터 역사 공부는 시작된다!
대구읍성의 흔적을 찾아 나선 선생님과 학생들의 생생한 답사기
자기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을 답사하면, 학생들은 더 많은 흥미를 갖고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과 동아리를 만들어 일 년 동안 틈틈이 학교가 있는 동네의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며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사라진 역사의 현장을 공부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답사를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과 준비해야 할 것, 답사를 하면서 묻고 대답하며 생각해본 내용, 답사를 한 후 글과 그림, 모형 만들기를 했던 과정까지 모두 담겨 있다.